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철수/정치 경력 (문단 편집) == 루머 == * 가장 유명한 '''간첩 발언''' '''"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습니까?"'''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. 근데, 출처는 전혀 없다. 심지어 이 '발언'을 비판하는 극우 언론인 '''[[뉴데일리]]조차''' 간첩의 유무에 치중할 뿐, 발언의 실재 여부는 넘어간다(...). [[http://img.newdaily.co.kr/mobile/mnewdaily/newsview.php?id=224889|#]] 이에 대해선 부친인 안영모 원장이 [[박원순]] 서울시장에 관해서 "박원순 시장이 빨갱이 같은 인상을 준다는 평이 세간에 나온다."라고 한 것에 대해 "그런 거 아니다.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"라고 한 것이 와전된 것이 시작인 듯 하다. 단순히 박원순 시장을 옹호하다가 나온 말이 확대 해석된 듯. [[http://m.newtim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8460|안 의원의 변론]] * '''"내가 민주당을 먹었다"'''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자중해야 할 공당을 사유화한다고 여겨질 수 있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[[카더라]]. [[https://www.viewsnnews.com/article?q=126881|기사]][[http://mlbpark.donga.com/mbs/articleV.php?mbsC=bullpen2&mbsIdx=3956118|#]] 과거 이 문서에서도 한 동안 있었을 정도.[br]하지만 기사라고는 [[뷰스앤뉴스]] 기사 하나뿐이며 《[[김어준의 파파이스]]》에서 증언하는 기자도 ''''그런 식'으로 얘기하는 걸 '건너 들었다'''' 정도 이상의 증언은 하지 못하고 있다. [[노유진의 정치까페]]에서는 이 말을 윤여준과 통화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. (위의 기사에서는 원로 정치인이라고 나옴) 심심할 때 마다 이 말을 언급하면서 안철수를 깐다. * 2017년 4월 대선 국면에서 박근혜를 사면시켜준다는 루머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810418|#]]가 돌았다. 그러나 이는 단순히 국민의 요구가 있을 경우엔 사면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거친 후 사면의 유무를 가린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뜻으로 집권 이후 무조건적인 사면을 해준다는 뜻은 아니다. '''어차피 대선에서 낙선했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